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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4485 float-center" data-idxno="4485" data-type="photo"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max-width:1200px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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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강원 영월, 경북 영주, 광주 동구, 대전 대덕, 부산 금정 등 5개 지역에 <b>소공인특화지원센터</b>의 신규 운영기관이 선정되었다고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했다. 이번 선정은 지역 균형 발전과 업종별 균형 지원을 목표로 진행되었다.</p>

<p>선정된 기관은 강원의 영월산업진흥원, 경북의 환동해산연구원, 광주의 조선대학교산학협력단, 대전의 대덕경제재단, 부산의 경남봉제산업협동조합 등이다. 이 중 강원과 경북 지역의 센터는 처음 설치되며,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식품산업 육성에 집중할 예정이다.</p>

<h2><strong>특화지원센터 현황은</strong></h2>

<p>이러한 <b>특화지원센터</b>는 전국 42곳에서 운영되며, 국비 3억 2000만 원과 지자체의 출자금을 포함한 자금 지원을 받고 있다. 센터는 소공인들에게 정부 지원정책 안내, 상담, 경영 및 기술 교육,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제공한다.</p>






<p>원영준 중기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은 소공인들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기반의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별, 업종별 맞춤형 지원을 계속해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</p>	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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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 영월, 경북 영주, 광주 동구, 대전 대덕, 부산 금정 등 5개 지역에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신규 운영기관이 선정되었다고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했다. 이번 선정은 지역 균형 발전

소공인 발전 지원하는 "소공인특화지원센터" 신규로 5곳 지정한다